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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9.15
    건선잍기 9
  2. 2024.09.13
    치과일은 만만하지 않다
  3. 2024.09.07
    1위 잰
  4. 2024.09.06
    개원을했다
  5. 2024.09.01
    문래에 갔다

아 8월에 J사 돌림판 끝나서
모든 임상시험 하는 사람들 원래 약으로 바꾼다함!!!
위약 먹었던 분들 힘들었을듯ㅜ

약이 바뀌니까 심전도 검사 다시하고
복용 전 복용 후 피검사하고...
약 받은뒤에 집옴ㅎㅎ

4개월정도 복용 하면서
건선이 이정도로 좋아질줄이야....
앞으로 2년정도 더 먹을수있으니까 좋다ㅋㅋ 그것도 공짜로ㅋㅋ

And

전에 같이 일했던 원장님의 개원 ㅎ...
갈까 말까 고민고민 했던게 (같이 퇴사했을때 저좀 데려가주심 안돼나여 하고 엄청 치댔는데ㅋㅋㅋ) 6개월정도 쉬니까 원장님 손이랑 맞을까 걱정도 되고 특히 출퇴근 거리가 제일 문제였다ㅜ
개원준비로 이것저것 사건이 있었는데 한번에 빵 터지니까
8월에서 9월로 미뤄지고... 일을 시작해도 자꾸 부족한 부분이 계속 생겨서 신경엄청쓰이고 체력도 걍 퍼붓다가 주말 오프때 피곤함에 잠만 잤다ㅠㅠㅠㅠ
둘째주 들어가니까 그나마 정리도 좀 되고 환자들도 조금씩 오시기 시작했고
하면된닼ㅋㅋㅋㅋ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고있다
경력 10년이 넘었어도 언제나 새로운 환경은 적응하기 어렵다
개원치과는 더욱 힘들다
(그래도 몇달간 같이 일했던 사람과 함께하니까 그나마 나은거같음)
오늘 쉬면서 걱정인게
전날 내가 놓친게 있는가
ㅠㅠ 연락 없었으니까 신경 안써도되겠지....?
후 내일 토요일 진료도 파이팅해야겠다....!!!!!!!!!

And

오늘 음중 1위 추카추카 ^0^
얼굴이 열일하는구나
앞으로도 열심히 나도 봐주겠구나~~~

And

드디어 일을 시작했다ㅋㅋㅋ 수요일부터
다리 터질거같다ㅜㅜㅜㅜ 띵띵 부음

And

토요일 시우 모임

또간집에 나왔던 골목집
오리불고기랑 오감탕 곰탕 볶음밥 까지 먹고 나옴
볶음밥이 진짜 맛있었다ㅋㅋ 오리곰탕은 신기한 맛이였다
뭔가 프림섞은 고소한맛?




맛있는 오리불고기
근데 속이 안좋아서 술도 안마시고 많이못먹음ㅜㅜ




2차는 오싸다포차
간판은 안찍었네ㅜㅜ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블로그 리뷰 써서 술도 두병 공짜로 받음!!!!
다음엔 돼지껍데기 시켜봐야지
1차에 넘 ㅂㅐ불러서 좀 남겼다




막차는 신도림까지 걸어서 삼삼오오
여기선 아무것도 안먹음... 걍 쏘쏘한거같음ㅎㅎ

배터지게먹고 구경 잘~~~했다~~~~~~~




포토마켓에서 찍은 우리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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