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시우 모임
또간집에 나왔던 골목집
오리불고기랑 오감탕 곰탕 볶음밥 까지 먹고 나옴
볶음밥이 진짜 맛있었다ㅋㅋ 오리곰탕은 신기한 맛이였다
뭔가 프림섞은 고소한맛?
맛있는 오리불고기
근데 속이 안좋아서 술도 안마시고 많이못먹음ㅜㅜ
2차는 오싸다포차
간판은 안찍었네ㅜㅜ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블로그 리뷰 써서 술도 두병 공짜로 받음!!!!
다음엔 돼지껍데기 시켜봐야지
1차에 넘 ㅂㅐ불러서 좀 남겼다
막차는 신도림까지 걸어서 삼삼오오
여기선 아무것도 안먹음... 걍 쏘쏘한거같음ㅎㅎ
배터지게먹고 구경 잘~~~했다~~~~~~~
포토마켓에서 찍은 우리사진으로 마무리!!